[임신 성공!]
원포배테기로 드디어
☆임신에 골인☆
원포배테기 50개,
원포임테기 20개,
아마존에서 구입했었는데 임테기는 다 썼구요.
배테기는 10개 정도 남은 거 같네요~! 배테기와 임테기가 없어질 때마다 마음을 많이 졸였어요.
☆그래도 그렇게 늦지 않게 임신에 성공하게 되어 너무 기뻐요☆
[막생 11월 6일]
[생리주기 30일]
[배란일 11월 23일]
[관계일 22일 23일] - 배테기 임박선은 21일에 처음 확인, 다른 달과 다르게 임박 선 하루만에 흐려짐
더 진해질 거 같아서 21일을 건너뛰었음, 그런데 22일에 선이 생각만큼 진하지 않아 부랴부랴, 숙제!
23일 흐려진 날! 드디어 배란일이었습니다! 이 날도 숙제 성공!
[결혼 5년차, 남편 40세, 제 나이 33세]
- 이번 12일이 결혼 기념일이었어요~ ㅜㅜ 너무 기뻐요..
[결혼 3년까지 피임 (질외)]
[결혼 4년차부터 뒤늦게 임신 시도]
- 전혀 지식이 없어서 배란일도 모르고 무작정 시도, 그렇게 1년을 보낸 것 같음,
네이버까페 '맘스홀릭', 이지데이 '매직캘린더'앱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공부함
[원포배테기 도움 컸어요]
- 원포배테기는 정확한 배란일을 측정할 수 있기에 임신 준비에 가장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서양권에서는 이미 배란테스트기로 거의 모든 분들이 임신 준비를 한다고 하네요.
임신 준비하시는 예비 맘들 꼭 원포배테기로 준비해보세요.
아직 5주째라서
병원엔 가지 않았구요. 넉넉히 6주 넘겨서 가보려구요.
초음파로 정확히 임신 진단 받고
더 다양한 임신 정보 나눌게요!!~~
'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신 준비에 기본적인 것!] 제대로 준비해서 임신 성공 확률 높이자 (0) | 2014.12.16 |
---|---|
[임신 1주차 증상] 아랫배 콕콕, 옆구리 쿡쿡 (0) | 2014.12.15 |
[성공의 그날까지] 행복한 임신을 위해 다시 힘내자!! (0) | 2014.11.16 |
[여럽기만한 임신] 9월 시도도 실패로 끝...(화학적 유산) (0) | 2014.10.10 |
[임신 초기 증상] 생리전 증후군과 임신 증상의 차이 (0) | 2014.09.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