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네이버온스테이지1 너무 그리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조원선. 아무도 아무것도 https://vibe.naver.com/album/154277 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 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꼭 감은 두 눈 앞엔 캄캄한 어둠뿐 아무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미치도록 너무 그리워 땅을 구르며 후회해 봐도 늦어 버렸다, 소리쳐 봐도 소용없다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 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 나는 왜 바보처럼 전부를 걸었나 나는 왜 바보처럼 나는 왜 나는 왜 2021. 7.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