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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means nothing - stereophonics My Playlist 1. It means nothing - stereophonics Did we lose ourselves again? Did we take in what's been said? Did we take the time to be, All the things we said we'd be? So we bury hopes in sand And my future's in my hands It means nothing It means nothing You can find yourself a God But you leave in which one you want Cause they love you all the same They just go by different names Did ya fly y.. 2014. 2. 15.
[the verve] lucky man [ the verve - lucky man ] It's like, it's like, it's like It's like, it's like, it's like It's like, it's like, it's like Happiness, more or less It's just a change in me Something in my liberty Oh, my, my 행복감, 더하거나 덜한. 이건 내 안에 달려있어. 내 자유 안의 그 무엇. 오, 나의, 나의 것의. Happiness, coming and going I watch you look at me Watch my fever growing I know just where I am But how many corners do I have to turn?.. 2014. 2. 13.
[베니와 준] 샘과 베니 그리고 준 오랜만에 세번째로 보게 된 영화 감상기 베니와 준 [샘이 보고싶어질 때마다, 펼쳐보는 한 권의 책- 영화 '베니와 준'] 준: 오빠가 미워, 내가 계속 아프길 바라잖아. 준의 이 한마디는 베니의 가슴 속을 이내 뚫는다. 그동안 베니가 견디지 못했던 건 바로 그 자신이었다는 걸 깨달은 순간이었다. 준은 치료되고 있었지만 그 변화를 받아들이기엔 베니의 상처 또한 너무나 컸던 것이다. 이제 과거의 상처로 남매는 더이상 미래를 두려워하거나 서로에게 짐이 될 일은 없을 것 같다. 어두운 과거를 준은 준의 방식대로, 또 소극적이지만 베니는 베니의 방법으로 아주 천천히 조금씩 이겨나가는 모습을 담담히 그린 영양제 같은 한 편의 영화, 베니와 준을 소개한다. 베니와 준을 십년 전 쯤 본 것 같다. 오래 전에 봐서 줄거.. 2014. 2. 9.
[apple 애플은 무조건 예뻐야 했다] IT디지털기기 디자인의 선두주자 [apple 미국 애플사의 모든 제품은 일단 무조건 예뻐야 했다] - IT디지털기기 디자인의 선두주자- 우리가 쓰는 물건, 컴퓨터, 모바일기기들일수록 디자인이 아름다워야 한다. 절대 쉬워 보이지 않던 상상의 디자인들을 애플에서 그는 실현했고 그 결과물로써 또 모두를 놀라게했다. 아마도 지금의 미니멀하고 심플한 IT제품의 디자인의 틀을 그때 이미 구축해버렸는지도 모르겠다. 애플의 디자인은 다음 디자인 무엇을 상상하든 그 기대 이상의 모습으로 디자인 만큼은 많은 소비자들을 충족시켜왔었다. 제품을 쓰는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다음 디자인을 상상하게 하고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는 애플의 도전에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며 다음을 기대하게 한다. 이제 왜 애플은 그토록 아름다움에, 그 어울림에 대해서 고심했었는지 애플의.. 2014.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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