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민식1 [영화 루시] 생명과 존재에 대한 환기, 알지 못하는 것으로부터 [영화 루시] 생명과 존재에 대한 환기, 알지 못하는 것으로부터 '루시'라는 평범한 여자. 우연찮게 갖게 된 능력으로 인해 알게 된 생명, 그 미지의 세계. 존재의 위대함을 까맣게 잊은 채 살아가는 인간들에 대한 메세지. 편의와 타성, 고정관념의 틀 속에서 존재와 생명의 시간을 낭비하는 지구인들에 대한 경고를 보내는 듯한 영화. 나는 '루시'를 봤다. 감독 '뤽 베송' 감독, 그는 너무나 유명한 감독이다. 히트작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며 더군다나 그는 미래에 대해 매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가진 감독 중 한명일 것이다. '제 5원소'에서 보여줬던 미래 모습은 이후 SF영화들에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 뤽 베송이 스칼렛 요한슨과 만난 것도 기뻐할 일이었지만 그것도 우리나라 배우인 '최민식'과 손 잡.. 2015. 4.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