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대인1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보게 된 유대교와 유대인 유대인 그리고 유대교 7월 초부터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향해 공습하면서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이 하루하루 처참하게 목숨을 잃어가고 있다. 이스라엘 측의 사망자는 단 한명으로 사실상 일방적 할살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들 전쟁은 지금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불리고 있다. 전쟁이라고 할 수 없으며 민간인을 향한 학살이나 다름 없는 것이다. 미국 CNN 다이애나 특파원이 가자지구 언덕에서 이스라엘 주민들이 의자를 가져다 놓고 맥주를 마시며 공습 장면을 구경하는 모습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그 일로 이스라엘 국민들에 대해 국제적 비난이 쏟아졌다. 이것이 논란이 되자 바로 트위터의 글은 삭제되고 다이애나 특파원은 모스크바 지국으로 전보 조치되고 말았다. 이 일로 여러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미국언론이 이스라.. 2014. 7.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