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밀 허쉬1 [영화 투와이스본 twice born] 사랑이 가진 총천연색들 [영화 투와이스본 twice born] 사랑이 가진 총천연색들 페넬로페 쿠르즈 에밀 허쉬 주연 제 37회 토론토 영화제 공식 초청작 유럽 전역에서 읽혔던 '세상 속으로' 베스트셀러 원작 사라예보 내전을 배경으로 이탈리아를 넘나들며 사랑한 남녀의 이야기 '인투 더 와일드' 속 자유로운 영혼으로 늘 기억되는 에밀 허쉬가 주인공 '디에고'역할을 맡았다. '젬마'는 연기력과 외모에서 항상 출중한 페넬로페 크루즈가 연기했다. 페넬로페 크루즈가 연기한 젬마, 역시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페넬로페는 매력적인 역할만 골라하는 듯. 젬마와 디에고는 한 눈에 서로에게 매료된다. 영화는 이 두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아주 자연스럽게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아주 빨리 서로에게 빠져든 그 둘의 사랑은 왠지 모를 불안.. 2014. 1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