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3 케이스추천]SGP하드북커버-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3- 노트엔 노트다운 커버를 끼우자] 슈피겐 SGP의 내구성 좋은 하드북케이스 강력추천!

 

 

 

 

 

 

 

 

 

 

 

 갤럭시노트3가 출시되자 디자인에 관심이 쏠렸다. 노트3는 노트2에 비해 그립감도 더욱 좋아지고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야무져진? 느낌이 든다. 갤럭시노트3 또한 특징적인 점은 가죽느낌의 뒷커버에 있다. 커버를 씌우지 않아도 가죽커버를 한듯한 느낌이 연출된다. 뒷커버는 정말 가죽재질은 아니다. 그러나 삼성은 최대한 가죽 그립감이 들도록 유관상에도 리얼 가죽느낌이 들도록 잘 표현한 것 같다. 노트3에는 팬이 같이 포함되어있어 노트만의 개성을 살려준다. 팬이 같이 있기 때문에 굳이 쓸 일이 없더라도 펜을 들고 톡톡 화면을 두드려보게 된다. 그래서인지 이런 측면에서 노트에 다이어리케이스는 굉장히 궁함이 잘맞다. 정말 노트가 노트가 되는 최종 완성 악세사리라고 해야할까. SGP에서는 노트3에도 아주 고급스러운 재질의 하드북커버를 출시했고, 판매도 성황리에 이루어진다. 하드북커버에 두가지 컬러에는 네이비와 핑크이다. 핑크가 여자만의 컬러라고 여기던 과거완 다르게 남자들에게도 핑크는 꽤 어필되는 괜찮은 컬러가 됐다.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아무튼 남자는 어두운 색이라는 고정관념이 지금은 깨지고 있다.

 

 

 

 

 

 

 디자인에 녹아있는 세심한 고민 ㅣ 노트3 하드북커버에 안쪽을 들여다보면, 부드러워보이는 겉표면과는 다르게 안쪽의 하드케이스가 굉장히 핏하게 노트3를 전체적으로 충격으로 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그리고 액정이 직접적으로 닿는 쪽의 표면의 원단은 프리미엄 트윌원단을 사용해서 액정화면을 전체적으로 보호해주도록 했다. 가장 좋은 점은 하드북커버는 유튜브나 영상을 볼 때 손으로 들고 봐야한다거나 걸쳐놔야했던 고민을 없애준다. 커버의 끝쪽을 세워서 놓으면 간편하게 영상을 볼 수 있도록 받침대 역할을 해준다. 그리고 카드 수납 공간이 들어가 있어서, 필요한 카드 하나 쯤은 휴대폰과 같이 휴대 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상담에 통화음을 들을 수 있는 홀이 뚫려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케이스를 닫고 통화 할 수 있다. 화장을 하는 여자들에겐 액정에 묻는 화장품이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아직 노트3에 알맞는 케이스를 무얼 해야하나 고민이라면 SGP의 하드북케이스, 적극, 강력 추천이다!

 

SGP사이트를 통해서 구입가능하며

SGP는 평생 AS서비스를 통해 세심한 배려를 하는 기업이다. 구입 후에 AS가 필요하다면 일부 금액만 결제 후에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