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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만 꿈결처럼 달콤한] 자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

by 비오는날비맞기 2014.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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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만 꿈결처럼 달콤한] 자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

 

 

 

 

 

 

 

 

 

 

 

 

 

 

영원할 것 처럼 매일 아팠지만,

끝날 것 같지 않을거라고 믿었지만,

스물 다섯 또는 스물 하나는 잠시동안의 꿈처럼

일어나보니 내 기억 속에서만 머물러 있었어.

 

자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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